기후 위기에 관한 기사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.
미국에서는 수백만명이 기후 때문에 이주를 했다고 하고 한반도도 극심한 가뭄이 잦아질 것이라고 합니다.
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토목입니다.
토목엔지니어들이 기후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
사회가 그것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.
SmartWeekly
[Top Story]
• 서울시 공공건설현장 인력배치 기준 대폭 강화… 비상등 켜진 건설업계
[학회 소식]
• 2024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·취임식 안내(1/12)
• 2024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 응모요강
• 2024 토목의 날 경진대회 안내
[사이언스]
• 이대로 온실가스 배출하면 미래 한반도에 극심한 가뭄 잦아진다
• 심우주에서 보낸 ‘고양이 영상’, 실시간 고화질로 지구서 재생
• 챗GPT, 여전히 숫자에 약해..."금융 분야 사용은 시기상조"
[건설]
• 서울역 등 열차 소음 사라진다…철도 지하화로 지상 복합개발
• 중견급 건설사에 이어 대형사도 흔들…커지는 줄도산 우려
• “2024년 엔지니어링경기 어렵다… 올 하반기 이어 내년 상반기도 하락세 전망”
• LH 대책 무색하게…아파트 기둥 띠철근 누락
[글로벌]
• Flooding drives millions to move as climate migration patterns emerge
• 3D-printed bridge completed in Lyon, France
• Tyne Bridge | Warning of ‘disastrous’ impact if government promised ￡35M isn’t delivered
[최신 소식]
• [동래구] 2024년 동래구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모집 공고 안내(~1/5)
• [국토교통부] 제7차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 (2023 ~ 2027)
[Hot Clip]
• 우주에도 피어나는 건설의 봄! 인류 미래를 위한 우주 건설 이야기
• [한국농어촌공사] 대형수리모형 실험시설
• 난공사인 9호선 완공하며 토목계의 노벨상 수상
X (Twitter)
• 챗GPT, 전기 이렇게나 많이 먹어?…원전에 손내민 MS
• “한국은 로봇개에 열광중” 보스턴 社에 이어 고스트로보틱스 인수
• 구글, '노트북LM' 미국 출시 "업로드한 문서 분석해 AI가 답변하고 요약"
• 수주 곳간 비었다…내년 건설경기 하반기부터 ‘깜깜’
• 포항시 '동빈대교' 건설 순항…공정률 34%
• 광주도시철도 2호선 2단계, ‘또’ 유찰... "착공식까지 열었는데"
• “50년간 쌓인 소양강댐 피해, 정부차원 지원 찾겠다”
• 중견급 건설사에 이어 대형사도 '흔들'…커지는 줄도산 우려
• "한국, 탄소중립 정책 추진하다간…" 한은 '뜻밖의 전망'
• "대구~군위~신공항 접근성 획기적 향상" 도로망 확충 속도
• GTX-C노선 건설사업관리 사업자 윤곽…연내 착공은 불투명
• “300만원 받자” 포항인구 절반 2심 지진 손배소 참여
• 서울시, 땅꺼짐 불안 없도록 내년 도로 5천㎞ 샅샅이 조사한다
• 러시아 러스키 대교를 비롯 62개의 대교에 사용된 초고강도 와이어!
• "기술사를 공부하니 시야가 더 넓어졌어요"
• 토목학회 SmartWeekly : https://www.ksce.or.kr/not/Default.asp?page=1&bidx=53497&sfield=>xt=&gbn=9&bcat=&ctop=MN0095&htop=MN0031&ptop=MN0031&idx=&bgbn=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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